세빛섬, 첫 축제를 열었어요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8-12-07 오전 10:09:13

반포한강공원에 있는 세빛섬이 처음으로 축제를 열었다고 합니다. 축제 이름은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지난달 24일에 처음 축제를 시작했고 내년 3월3일까지 딱 100일 동안 진행한다고 하네요.
 
축제에서는 세빛섬 곳곳에 대형 빛 조형물을 설치해 특히 밤에 방문하면 볼거리가 많답니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효성
 
대형 트리와 2019년 '기해년(황금돼지띠)'을 맞이해 황금돼지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세빛섬 내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을 연결하는 4개의 다리마다 소원, 행복, 행운,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조형물도 설치돼있네요. 
 
이 외에도 별빛 은하수 터널, 로맨틱 테라스, 무지개 다리, 황금 가든 등 50여개의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세빛섬에는 하루 평균 3천명,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음이 들뜨는 연말과 연초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세빛섬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처 서래마을에서 저녁을 먹고, 세빛섬 한 바퀴 돌면 데이트 코스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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