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12대 회장에 박용현 전 경기남부지부장 당선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09 오후 4:48:28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박용현 후보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2대 회장의 임기는 이달 15일부터 3년간이다. 
박용현 회장. 사진/한국공인중개사협회
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전국 171개 투표소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 박용현 후보가 총투표수 2만6317표 중 1만5207표(57.8%)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 투표소에서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협회는 직선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합동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서울·부산·대구·광주·평택·대전 등 전국 6개 권역별로 합동연설회를 했다.
 
박용현 신임 회장은 10만6000여 명의 공인중개사를 대표해 협회의 공제·교육사업, 부동산 정책연구, 정보망 사업, 홍보와 대 회원 서비스,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 회장은 공약으로 무료연수교육 전국 확대, 자격시험 상대평가 관철, 공제료 인하 추진, 정보망 개편, 중개보수 현실화 추진 등을 내걸었다.
 
박 회장은 경기도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한국부동산경영학회 이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위원, 경기도 법률상담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0대·제11대 경기남부 지부장을 역임했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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