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신한은행, 재단에 65억원 특별출연…1000억원 규모 신규 대출 한도 조성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10 오후 2:41:3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신한은행은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5억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기도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보증을 제공하고 최저 연 2% 초반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특별 보증대출으로 경기도 지역 내 4000여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 감면, 보증 한도 우대 등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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