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1월 한달간 현장경영 실시


직원 격려·사업추진 결의 다져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10 오후 2:42:3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1월 한 달간 전국 영업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소통경영에 나서 사업추진 결의를 다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행장은 지난 2일 세종과 9일 경남·부산·울산권역 영업현장을 방문했다. 9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영업본부를 방문한 이 행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인근 영업점과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2019년 상반기 현장경영'에 참석한 이 행장은 참석자들에게 '지속성장 1+ 운동 실천'을 위해 ▲고객중심 신뢰 경영 ▲소통 활성화 ▲조기사업 추진 태세 확립 ▲미래를 위한 준비 ▲공공금융 전문성 확보 ▲금융 전문가 양성 등을 당부했다.
 
이 행장은 "지난 한해 임직원 모두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기본에 충실하고 수익기반을 견고히 구축해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후 인근 영업점을 방문한 이 행장은 내방 고객들과 인사하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지난 9일 경남 창원시지부를 방문해 직원과 인사하는 모습.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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