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설계 갖춘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관심


제진댐퍼·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 등 지진 특화설비 갖춰…1차 분양분 1500가구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10 오후 4:26:30

[뉴스토마토 손희연 기자] 지진 위험에 대비한 내진설계를 갖춘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DK도시개발에 따르면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침촌지구 (39만3585㎡) 에 공급하는 4531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라고 밝혔다.
포항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DK도시개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의 1차 분양분은 1500가구다. 지하 2층 ~ 지상 30층의 아파트 1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44가구 ▲74㎡B 279가구 ▲84㎡A 377가구 ▲84㎡B 481가구 ▲84㎡C 88가구 ▲102㎡ 225가구 ▲144㎡A 4가구 ▲144㎡B 2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특히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에는 내진 1등급 설계와 ‘제진댐퍼’ 및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 등 지진 특화 설비 등이 갖춰졌다. ‘제진댐퍼’ 는 기존 내진설비에 충격을 흡수해 구조물에 가해지는 힘을 저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 은 지진 발생시 신속하게 경보를 전달,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주차장 출입구를 여는 등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빠른 대피를 돕는다.  리히터 규모 6.5 규모의 강진에 버틸 수 있을 정도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반경 3.5㎞ 이내에 KTX 포항역이 위치하고 있고 영일만 대로와 인접해 광역 접근성이 좋다. 포항시를 관통하는 새천년대로와 삼흥로를 통해 주변 산업단지와 시내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넓은 녹지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갖춰진다. 단지 내 녹지공간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녹지공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DK도시개발은 장성침촌지구 로열파크 씨티 프로젝트에 총 사업비 1조 2000억원을 들여, 주거·상업·생태·문화시설 등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에 이어, 2차 (B1 블록) 1068가구, 3차 (A블록) 1963가구 등 3031가구도 대림산업과 공동 시행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김효종 DK도시개발 본부장은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안정성을 강화한 내진설계를 갖춘 포항시 최대 규모의 자족형 단지”라며 “단순한 주거공간 공급에서 한발 나아가,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미래형 생활공간 개발을 지향하는 DK도시개발의 철학이 녹아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안정감을 더한 설계와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인해 계약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마감이 임박한 상태” 라고 덧붙였다. 
 
손희연 기자 gh704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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