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추가 슬로프 오픈


대회코스인 파노라마, 썬다운 슬로프 등 잇달아 개장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10 오후 4:25:41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지난달 초 18/19 동계 시즌을 시작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자 슬로프를 추가 개장해 스키어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슬로프 모습. 사진/부영
 
10일 부영에 따르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최근 대회 코스인 파노라마와 썬다운 슬로프를 개장했다. 지난달 말 초보 스키어를 위한 서역기행과 상급자 코스인 프리웨이를 개장했으며, 1월 초 상급 스키어 코스인 야마가를 오픈했다. 이번 주에는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6.1㎞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 등 다양한 난이도의 국제규격 슬로프 34면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스키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1월 초 다양한 슬로프를 추가로 개장하며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면서 “초급, 상급 등 레벨에 맞게 슬로프를 선택해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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