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요로결석·응급실내원비에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 "올들어 업계 첫 배타적사용권…보장공백 해소·질병 선제발굴"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11 오후 6:35:52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KB손해보험은 업계서 올해 처음으로 ‘요로결석진단비’와 ‘응급실내원비(1급, 2급)’에 대한 6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담보 개발은 보장공백 해소는 물론, 향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질병에 대한 선제적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고 설명했다.
 
‘요로결석진단비’는 올해 새롭게 개정된 대표 종합건강보험 ‘KB The드림365건강보험Ⅱ’에 포함된다. KB손해보험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요로결석에 대한 발병률과 치료비용이 계속 늘고 있어 '요로결석진단비' 담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KB The드림365건강보험Ⅱ’는 신담보 외에 업계 최초 '갑상선암진단비'도 신설해 보장한다. 갑상선암은 기존 유사암(갑상선암,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진단비로만 보장했으나, 발병확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유사암진단비와 함께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KB손해보험은 또 치매 관련 보장도 넣어 기존에 판매 중인 간병보장과 연계해 민영보험의 공적 기능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그 동안 암, 뇌졸중 등 중증 위주로 보장했던 보험 시장에서 신규 개발된 요로결석진단비는 통풍, 대상포진과 함께 누구나 한번쯤 걸릴 수 있는 생활질병으로 보장이 꼭 필요했던 영역”이라며 “앞으로도KB손해보험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및 담보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2019년 업계 첫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KB손해보험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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