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도로협력 실무접촉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1-31 오전 8:44:4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남북이 31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협력 실무접촉을 갖는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과 신혜성·이무정 통일부 과장 등 3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 도로 관련 기술적 자료를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실무접촉에서 남북이 추진 중인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의 현지 공동조사 일정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 남북은 지난해 8월 경의선 북측 구간 도로를 공동조사했지만, 동해선 도로에 대해서는 철도·도로연결 착공식 직전 별도 장비 없이 현장점검만 실시했다.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경.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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