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초연, 86회 공연 마쳤다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2-11 오전 11:56:38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를 통해 개발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가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11일 제작사 측에 따르면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는 지난해 11월30일 개막을 시작으로, 총 86회의 공연을 마쳤다.
 
'뱀파이어 아더'는 송곳니도 없고 날지도 못하는 뱀파이어 소년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소재로 삼고 있다. 시간이 멈춘 아더 코필드 저택의 젊고 아름다운 당주 아더와 그를 보살피는 인간 집사 존, 그들의 세상에 뛰어든 엠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휘원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 김동연 연출, 양주인 음악감독이 참여했으며, 한정석 작가의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1년여의 작품 개발을 거쳐 초연을 올렸다.
 
날아오를 날을 꿈꾸는 뱀파이어 아더 역할은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이 맡았다. 코필드 저택을 지키며 아더만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는 존은 김수용, 윤석원, 정민이 연기했다. 아더에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해준 엠마 역은 유주혜, 홍지희가 소화했다. 
 
사진/컴퍼니연작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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