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이사회 회장 "조양호 회장 죽음에 깊은 애도"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4-13 오후 4:41:3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마이클 위즈번 스카이팀 이사회 회장이 13일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위즈번 회장은 이날 3시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조 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그는 조문을 마치고 "조 회장은 스카이팀의 창단 멤버로 지난 20년간 스카이팀을 이끌었다"면서 "그의 죽음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위즈번 스카이팀 이사회 회장이 13일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았다. 사진/뉴시스
 
이어 "조 회장과는 가끔 회의를 하며 담소를 나눴으며, 그와의 대화는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면서 "얼마 전에도 면담을 제안했는데 안타깝게도 뵙지 못하게 되서 슬프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방문이 그의 가족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조 회장의 장례식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장으로 치뤄진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도 신갈 선영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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