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시리즈 400만좌 돌파


알짜 혜택, 세련된 디자인 등 흥행 요인 평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8-01 오후 1:44:56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우리카드는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지난 7월말 기준 총 400만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총 18종이다. 지난해 4월 카드의정석 POINT 출시를 시작으로 1년 4개월 동안에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의 성공에는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상품 서비스에 적극 반영한 것이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신용카드 11종, 체크카드 7종을 출시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혜택을 종류별로 특화했다.
 
카드의정석 효과는 경영실적에도 반영됐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분사 후 최대 당기순이익인 1265억원을 달성했다.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적용된 올해에도 상반기 665억원의 순이익을 유지했다.
 
올 상반기 이용회원수도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5만명이 늘어나며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 성공에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평소 강조해온 브랜딩 기반 마케팅 마인드가 기반이 됐다"며 "고객 지갑 속의 첫 번째 카드를 목표로 연내 500만좌 달성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400만좌 달성을 기념해 가맹점 할인 이벤트, 풍성한 경품행사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카드의정석' 시리즈가 지난 7월말 기준 총 400만좌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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