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군복무 중 해외 원정 도박…"수사 전환 확인 중"


“1억 잃은 적도 있다” 과거 발언까지 조명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8-09 오후 2:30:20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군복무 중인 인기 BJ 철구가 해외 도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8일 육군 관계자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확인한 결과 철구가 맞다. 정상적인 휴가 절차를 밟아서 나갔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논란이 된 사항은 복귀 즉시 조사할 예정"이라며 "조사 중 금액 차이에 따라 영리 활동으로 보고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대의 허락을 받는 등 몇 가지 절차를 거치면 군인 신분으로도 국외 여행이 가능하지만 국외에서 원정도박을 한 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와 BJ서윤이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유돼 논란이 일었다. 또한 철구는 2017년 도박치료사를 불러 상담하며 도박으로 1억 정도를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철구, 외질혜. 사진/외질혜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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