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 생일 맞이 깜짝 버스킹…"팬사랑 보답하기 위해 준비"


장소는 서울어린이대공원…오늘(9일) 오후 6시부터 시작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8-09 오후 2:59:41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뉴이스트' 황민현이 25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깜짝 생일 기념 버스킹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황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문자를 보내는 대상의 이름은 '우리 러브들'. 바로 팬클럽이었다.
 
그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축하에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그래서 저도 선물 하나를 준비했다"며 귀여운 토끼 이모티콘과 사진 하나를 업로드했다.
 
사진/황민현 인스타그램
 
황민현이 업로드한 사진은 바로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 숲 속의 무대가 찍힌 지도. 그는 "오늘 오후 6시 이곳에서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마무리지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해당 이벤트는 전적으로 황민현의 아이디어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팬들의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오늘 이벤트도 본인이 직접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무더운 날씨도 황민현의 팬사랑을 꺾을 수 없었다고. "팬분들도, 아티스트도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게끔 주의하며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단, 무대 구성과 러닝타임에 대해서는 아직 미공개다. "직접 이벤트 장소로 와서 확인해달라"는게 소속사의 의견. 과연 황민현은 어떤 이벤트로 팬들을 기쁘게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이스트' 황민현. 사진/황민현 인스타그램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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