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주변에 여자 어마어마하게 많아"…'미우새' 신동엽의 증언


김희철 친모 "아들 믿는 편, 결혼은 마흔 전에 했으면"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8-26 오전 12:06:43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MC 신동엽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에 대한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김희철과 그의 모친이 함께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현재 가족들은 물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도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신동엽은 모친에게 "아들이 혼자 사니 걱정이 되냐, 아니면 믿는 편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모친은 "믿는 편이다"며 "아는 여자들이 많지 않냐"고 넌지시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미소를 지으며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보시면 된다"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들에 대한 모친의 믿음은 굳건했다. "(아들은)딴짓은 안 한다. 그러니까 믿는 것"이라고 확고하게 대답했다.
 
이날 친모는 자신의 아들의 비주얼에 대해서도 자랑했다. "내가 좀 잘생기게 낳기는 했다. 성격은 자랑할 게 있을진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해서는 "마흔 전에는 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연예인 분들을 보니 마흔에서 쉰이 되는 게 한순간인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김희철-김희철 친모.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쳐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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