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폭로 이후 에세이 판매량 급증…e북은 1위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셀러 42위로 상승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9-04 오전 11:12:5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구혜선의 근황이 화제다. 그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그녀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뒤, 작가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구혜선은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 셀러 42위로 상승, E북은 1위다.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또 다른 책도 홍보했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 오늘부터 예약 판매를 하게 됐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감자, 순대, 군밤, 쌈, 망고, 안주와 함께한 시간들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안주가 돌아오길 기다리며)"라고 덧붙였다.
 
안주는 지난 2014년 안재현이 반려를 시작한 고양이다. 하지만 구혜선이 폭로한 SNS 글에 따르면 안재현은 결혼 이후 자신의 반려동물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이 때문에 구혜선이 대신 기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안재현과 이혼 문제로 불화를 겪고 있다. 또 지난 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연예게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가 됐다.

구혜선. 사진/인스타그램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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