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장관, 연휴 첫날 가스시설 안전 점검


대전 가스공사 중촌관리소 방문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9-12 오전 10:32:31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추석연휴 첫날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찾아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너지·산업 유관기관장들과 제13호 태풍 ‘링링’ 대응 긴급대책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성윤모 장관은 12일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가스공사 중촌관리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중촌관리소는 지역도시가스사인 씨엔씨티에너지(CNCITY에너지)를 통해 대전시 일대 58만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하는 곳이다.
 
성 장관은 가스공사의 정압기 등 현장시설을 점검하며 "국민이 추석연휴를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가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 장관은 현장 점검을 하면서 추석 연휴기간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산업부는 추석을 대비해 지난달 28일부터 전날(11일)까지 약 2주간 연휴기간 이용객이 많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사회복지시설 등 전기?가스 사용시설 2300여 개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연휴기간에도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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