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바이오, 미니돼지 형질전환센터 구축…내년 2월 완공 목표


이종장기 원료 형질전환 미니돼지 개발…경기도 평택 소재 어연한산산업단지 내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09-30 오후 3:17:07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제넨바이오가 형질전환센터를 설립하고 이종장기 개발의 발판을 마련한다.
 
제넨바이오는 경기도 평택시 소재 어연한산산업단지에 이종장기의 원료가 될 형질전환 미니돼지를 개발하는 제넨형질전환센터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가 설립될 어연한산산업단지는 제넨바이오의 핵심인 제넨코어센터가 위치한 드림테크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제넨코어센터는 올해 착공 예정이다.
 
제넨형질전환센터는 미니돼지의 유전자를 편집하고 형질전환 미니돼지를 개발하는 '형질전환 연구동'과 실제 이종장기 원료가 되는 형질전환 미니돼지의 사육과 실험이 이뤄지는 'SPF 사육 및 실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구동은 다음달 말 입주 예정이고 SPF 시설은 내년 2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제넨바이오 관계자는 "이종장기 연구의 첫 단추인 형질전환 미니돼지 개발을 시작할 제넨형질전환센터는자사 연구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센터 완공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넨바이오 형질전환센터 조감도. 사진/제넨바이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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