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특가 14일까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10-08 오전 11:05:56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티웨이항공이 11월22일부터 인천~ 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 치앙마이 노선은 7회 운항하며, 현지시간 기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25분에 출발해 치앙마이 현지 11시3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14시30분 치앙마이를 출발해 21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도 판매한다.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14만3100원으로 최대 72%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11월22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다. 
 
사진/티웨이항공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 지방의 주요 도시로 너른 초원과 자연, 사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며 방콕보다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 달 살기’의 성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방콕, 대구~방콕, 인천~푸껫에 이어 네 번째 태국 노선을 취항했다. 더불어 지난 2일 인천~-보라카이 신규 취항에 이어 연내 대구~보라카이, 인천~홍콩, 대구~장자제, 대구~옌지 등 취항지를 지속 추가하며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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