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하반기 신입 공채 서류접수


이달 17일 접수 마감…교육프로그램 통해 직업선택권 확대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10-10 오후 6:35:50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보령제약은 오는 1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전문의약품(ETC) 부문 병원·의원 영업직이며, 향후 마케팅, 개발, 임상, 관리 직무로 이동이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인적성역량검사→1차 면접(시뮬레이션)→세일즈아카데미(5주)→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이달 23일에 발표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지원자들이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업무 역량을 사전에 습득하고, 경험해 봄으로써 정식 입사 전에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직무선택권을 더욱 높여 줄 예정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공채 지원자 중 1차 면접에 합격한 인원에 한해 약 5주간 진행되며,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을 통해 사전에 업무를 이해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기간 중에는 매일 소정의 교육비가 지급되며, 교육을 수료하면 면접 후 각 부서로 배치되어 업무에 임하게 된다.
 
보령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세일즈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은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적성을 다시한번 확인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찾을 수 있는 기회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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