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 업계 최초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 5년으로 연장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19-10-14 오전 10:07:44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수입트럭 업계 최초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연장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이달 1일부터 판매되는 ‘올 뉴 스카니아’ 카고트럭 전차종에 적용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대형 트럭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통상 3년이지만 스카니아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고객의 추가 비용 지급이나 유지보수 프로그램 구입 없이,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차종을 대상으로 5년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니아코리아의 이번 결정은 지난해 새로 출시한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스카니아가 업계 최초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5년으로 연장했다. 사진/스카니아코리아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은 스카니아 역사 상 최장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비용을 투자해 탄생했다. 지난 몇 년간 권위있는 유럽의 미디어 테스트에서 차량의 내구성은 물론 연비 등의 경제성까지 그 우수성을 여러차례 입증했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대형트럭의 경우 장시간 고중량 화물을 주로 운송하기에 수리나 고장으로 인한 운휴가 없도록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 연장을 통해 수리 비용 등 경제적 부담을 줄여 고객들이 운송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스카니아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5년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전 세계 스카니아 서비스와 견주어도 이례적인 혜택”이라며 “스카니아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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