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맵’에서 ‘알리미’까지… 신종코로나 정보 공유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2-03 오전 8:44:32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대학생들이 제작한 사이트가 등장하고 있다.
 
2일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 알리미사이트를 공개했다. 경희대학교 학생은 지난달 30일 제작한 코로나 맵사이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코로나 맵에서는 확진자 수와 유증상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확진자가 이동한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확진자가 격리된 장소 역시 지도에 표시된다.
 
코로나 알리미에서는 확진자 방문지가 지도에 표시된다. 주변 진료소 위치도 함께 표시된다.
 
두 사이트 모두 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가공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C와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다.

사진/코로나 알리미 사이트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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