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가맹점 지원


최대 6개월 청구유예·전 회원 대상 의료업종 및 생활밀착업종 무이자 할부 제공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2-05 오전 10:43:27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삼성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가맹점과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 청구유예 등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및 격리, 확진자 방문에 따른 영업정지 등 피해가 확인된 가맹점주와 고객을 대상으로 가명점 대급지급 주기 단축, 결제 대금 청구유예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피해 사실이 확인된 가맹점주에게는 가맹점 대금지급 주기를 1일 단축한다. 또 피해사실이 확인된 고객 대상으로 최대 6개월 결제 대금 청구유예, 모든 업종 2~6개월 무이자할부, 카드대출 상품 이용 시 최대 30% 대출금리 할인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피해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삼성카드 전체 회원에게 병원과 약국에서 2~3개월, 종합병원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생활밀착업종인 할인점, 안경, 학원은 2~3개월, 의류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중소·영세 가맹점 대상 빅데이터 기반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해 가맹점주의 마케팅도 제공한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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