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독거노인 대상 신종 코로나 감염예방 마스크 지원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2-10 오전 10:11:08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은행연합회는 10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2억원 상당의 마스크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감염증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8만여장의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2018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독거노인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은행권은 이번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필요 예방 물품 전달과 피해기업 긴급 금융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지난달 14일 오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사칭 대출사기·불법 대출광고 스팸문자 대응 시스템 시행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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