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코로나19 간호 인력 저금리 신용대출 지원


선별진료소·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 재직자 대상 최대 1천만원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5-14 오후 1:45:0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를 위한 저금리 신용대출을 14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 인력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또는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 소속이거나, 파견근무 이력이 있는 재직기간 1년 이상(무기계약직의 경우 2년 이상)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이다. 대출한도는 개인별 최대 10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2.68%(이날 기준)이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방식의 경우 1년(최장 10년 이내 연장가능)이며, 분할상환방식은 1년 이상 5년 이내다. 이번 지원은 1년간 총 100억원 이내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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