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산 여성 '연쇄살인' 피의자 31세 최신종 신상공개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5-20 오후 3:40:55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여성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최신종(31)에 대한 신상이 20일 공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신상 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최신종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최신종은 신상공개는 전북지역에서 첫 신상공개다.
 
위원회는 국민의 알권리와 범죄예방 등 공공 이익을 고려해 최신종의 신상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종은 지난달 15일 자정쯤 아내의 지인인 A(34·여)씨를 승용차에 태워 다리 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팔찌 1개와 48만원을 빼앗아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부산에서 전주로 온 B(29·여)씨를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 12일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과수원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관계자들이 부산 실종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고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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