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0명, 48일 만에 최저(종합)


누적 2만3341명, 위·중증 환자 120명·사망자 406명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9-28 오전 9:52:29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6일(61명), 27일(95명)에 이어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3661명으로 전날 대비 50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48일 만에 최저치다.
 
이 중 국내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19명, 인천 1명, 경기 13명으로 수도권에서 3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7명으로 경북 3명, 부산·울산·강원·충북 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4명 추가돼 총 2만1292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9.98%다.
 
위·중증 환자는 12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406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2%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30만1303명이다. 이 중 225만905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1만858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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