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지식재산 전문재판부' 전용 홈페이지 개설



크게 크게 작게 작게 2020-09-28 오후 7:49:11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서울중앙지법이 사법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식재산 전문재판부'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개설된 서울중앙지법 메인 홈페이지 내 지식재산 전문재판부 전용 페이지 배너. 사진/서울중앙지법
 
홈페이지에서는 지식재산 전문재판부 소개 및 연혁, 민사·형사 재판부, 사건 처리 현황, 지식재산 관련 자료 및 국제사건 판결서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국문뿐만 아니라 영문 페이지로도 제작돼 국제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중앙지법 지식재산 전문재판부는 지식재산 사건에 관해 전국적인 관할을 갖는 지식재산의 허브 법원으로서 관련 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접근하기 쉽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적 처리 기반을 알려 재판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향후 지식재산 전문법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설된 지식재산 전문재판부 전용 페이지를 충실하게 관리해 당초 개설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식재산 소송과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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